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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서울 | 남서영기자] 임현주 아나운서가 냉동 난자 시술에 대해 이야기했다.6일 임 아나운서는 “예전에 난자 냉동했던 이야기. 몇 년 전부터 냉동난자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늘 할 일이 많았고 과정과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결국 결심한 순간이 있었다”고 밝혔다.그는 “결심할 당시 저는 만나는 사람이 없었고, 결혼은 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