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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서울 | 김태형기자] 코미디언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 아이 육아 심경을 토로했다.7일 경맑음은 자신의 채널에 “어제 점심, 며칠을 나를 설득하며”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태어난 지 50일 지난 다섯째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.경맑음은 힘들어 보이는 자신에게 “이모님을 한 달만이라도 써보는 게 어때?”라고 묻는 말에 “왜왜, 나 힘들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