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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서울 | 김태형기자] 화제의 넷플릭스 웹 예능 ‘피지컬 100’ 출연자 보디빌더 김춘리(45)가 성희롱 게시물과 댓글을 고소했다.8일 김춘리는 자신의 채널에 “빨간 줄 쫙!! 각오해용. 무서워서 지우셨어요? 난 다 가지고 있어요~”라는 글과 함께 인터넷 게시물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.해당 사진에는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글이 담겼다. 앞서 7일 김춘리는 “성희롱을 당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