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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선수들이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극적인 승리를 거둔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. 우리은행은 종료 1.7초전 터진 박혜진의 3점슛으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신한은행에 74-73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. 박혜진(33득점)과 김소니아(28득점)은 61점을 합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2021. 1. 24. 인천 | 박...